2026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우리 다섯은 홍천에서 닷새를 보냈어요. 첫날부터 묵은 곳은 책으로 꾸며진 펜션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쉬고, 함께 밥을 먹고, 아이 야구 일정과 동물 체험을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홍천 5일, 날짜별로 읽는 우리 가족 일정
날짜별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아래에 모았어요. 하루의 이야기는 각 날짜의 글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
| 날짜 | 우리 가족의 장면 | 하루 이야기 |
|---|---|---|
| 8월 13일 | 책으로 꾸며진 홍천 펜션 | 1일차 기록 |
| 8월 14일 | 둘째 날 저녁을 먹은 곳 | 2일차 기록 |
| 8월 15일 | 셋째 날 점심을 먹은 곳 | 3일차 기록 |
| 8월 16일 | 홍천의 야구장 | 4일차 기록 |
| 8월 17일 | 당나귀를 만난 곳 | 5일차 기록 |
첫날, 책으로 채운 펜션에서
첫날 밤에는 세 아이가 책장 앞 빈백에 하나씩 앉아 책을 펼쳤어요. 같은 방에 있으면서도 저마다 다른 책을 읽었어요.

둘째 날, 다섯이 둘러앉은 저녁
둘째 날 저녁에는 식탁에 다섯이 둘러앉았어요. 이번에는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사진을 남겼어요.

셋째 날, 점심 앞에서 잠깐 쉬어 가기
셋째 날 점심은 햄버거와 치킨이었어요. 빨간 체크무늬 식탁보가 깔린 자리에서 한 끼를 먹었어요.

넷째 날, 야구장에 선 아이의 뒷모습
나흘째에는 야구장에 갔어요. 아이는 헬멧을 쓰고 방망이를 든 채 타석에 섰고, 저는 뒤쪽에서 바라봤어요.

마지막 날, 당나귀 곁에서 멈춘 걸음
마지막 날에는 당나귀를 만났어요. 헬멧을 쓴 두 아이가 안장을 얹은 당나귀 곁에 섰어요.

아이 셋과 닷새를 보낼 때 생각할 것
숙소는 잠자리 외에 함께 머물 공간도 보게 돼요. 책으로 꾸며진 홍천 펜션처럼 책을 읽는 자리가 있다면 야외 일정을 마친 뒤에도 각자 쉬는 방식이 생겨요. 다만 예약 전에는 인원·침구·객실 구조를 별도로 확인해요. 책장이 있는 공간과 예약한 객실의 구성이 같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이동은 홍천의 야구장과 당나귀를 만난 곳을 지도에서 확인한 뒤 하루에 얼마나 움직일지 결정하면 좋겠어요. 각 장소의 현재 운영 여부와 예약 조건, 주차 안내는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해요. 8월의 방문 사진만으로 지금의 요금이나 시설을 대신할 수는 없어요.
야외 준비물은 편한 신발·물·모자·여벌 옷부터 생각해요. 야구를 하는 아이의 장비와 관람하는 가족의 짐을 나누어 챙기고, 돌아와 쉴 시간을 남겨 두면 하루를 끝까지 채우려는 부담이 줄어들어요.
우리 가족이 남기고 싶은 여행
책을 읽던 밤부터 마지막 날 당나귀를 만난 시간까지, 야구 외에도 함께할 일이 있었어요. 한 아이의 경기 일정에 맞춰 움직이더라도 다른 아이들과 쉬는 시간도 챙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