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셋째 날에는 셋째 날 점심을 먹은 곳에서 햄버거와 치킨을 먹었어요. 빨간 체크무늬 식탁보가 깔린 자리에 앉았어요.
빨간 식탁보 위에 놓인 점심
식탁에는 햄버거 두 개와 치킨, 음료가 놓여 있었어요. 다섯 식구의 주문량을 정할 때는 아이들 식사량과 세트 구성을 함께 보면 좋아요.

일정 가운데 식사할 시간을 남겨 두기
여행 계획을 세우면 방문할 장소를 먼저 채우게 돼요. 하지만 아이들과 다니는 일정에서는 먹고 쉬는 시간을 먼저 남겨 두는 것도 필요해요. 배가 고픈데 다음 장소까지 더 가야 한다면 마음이 조급해지기 쉬워요. 특히 형제자매가 셋이면 배고픈 시간도 먹고 싶은 것도 꼭 같지는 않아요.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식사 후보를 한 곳만 정하기보다 이동 동선 가까이에 대안을 하나 더 찾아 두고 싶어요. 유명한 식당을 가는 일 자체보다 다섯이 무리 없이 한 끼를 먹는 일이 우선이기 때문이에요. 다음 여행에서는 식사 시간도 여유 있게 잡아 보고 싶어요.
아이와 점심 장소를 찾는다면
셋째 날 점심을 먹은 곳은 지도에 연결해 두었어요. 같은 곳을 찾는다면 현재 상호와 영업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가족 식사에서는 좌석 수, 주문 마감, 포장 가능 여부도 비교할 만해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시간을 일정에 포함하면 급하게 다음 장소로 움직이지 않아도 돼요. 지금 판매하는 메뉴와 가격은 방문 전 최신 안내로 확인해요.
평범한 점심도 여행의 한 장면
다음 장소로 서두르기보다 한 끼 먹고 쉬어 가는 시간이었어요.
전날에는 다섯이 저녁 식탁에 모였고, 다음 날에는 아이 야구 일정이 이어졌어요.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여행
8월 16일, 야구장 타석에 선 아이도 함께 펼쳐 봐요. 날짜가 다른 장면들을 이어 보면 우리 가족이 홍천에서 보낸 시간이 한 여행으로 연결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