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셋째 날에는 셋째 날 점심을 먹은 곳에서 햄버거와 치킨을 먹었어요. 빨간 체크무늬 식탁보가 깔린 자리에 앉았어요.

빨간 식탁보 위에 놓인 점심

식탁에는 햄버거 두 개와 치킨, 음료가 놓여 있었어요. 다섯 식구의 주문량을 정할 때는 아이들 식사량과 세트 구성을 함께 보면 좋아요.

8월 15일, 햄버거와 치킨을 앞에 둔 점심
8월 15일, 햄버거와 치킨을 앞에 둔 점심

일정 가운데 식사할 시간을 남겨 두기

여행 계획을 세우면 방문할 장소를 먼저 채우게 돼요. 하지만 아이들과 다니는 일정에서는 먹고 쉬는 시간을 먼저 남겨 두는 것도 필요해요. 배가 고픈데 다음 장소까지 더 가야 한다면 마음이 조급해지기 쉬워요. 특히 형제자매가 셋이면 배고픈 시간도 먹고 싶은 것도 꼭 같지는 않아요.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식사 후보를 한 곳만 정하기보다 이동 동선 가까이에 대안을 하나 더 찾아 두고 싶어요. 유명한 식당을 가는 일 자체보다 다섯이 무리 없이 한 끼를 먹는 일이 우선이기 때문이에요. 다음 여행에서는 식사 시간도 여유 있게 잡아 보고 싶어요.

아이와 점심 장소를 찾는다면

셋째 날 점심을 먹은 곳은 지도에 연결해 두었어요. 같은 곳을 찾는다면 현재 상호와 영업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가족 식사에서는 좌석 수, 주문 마감, 포장 가능 여부도 비교할 만해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시간을 일정에 포함하면 급하게 다음 장소로 움직이지 않아도 돼요. 지금 판매하는 메뉴와 가격은 방문 전 최신 안내로 확인해요.

평범한 점심도 여행의 한 장면

다음 장소로 서두르기보다 한 끼 먹고 쉬어 가는 시간이었어요.

전날에는 다섯이 저녁 식탁에 모였고, 다음 날에는 아이 야구 일정이 이어졌어요.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여행

8월 16일, 야구장 타석에 선 아이도 함께 펼쳐 봐요. 날짜가 다른 장면들을 이어 보면 우리 가족이 홍천에서 보낸 시간이 한 여행으로 연결돼요.

8월 16일, 야구장 타석에 선 아이
8월 16일, 야구장 타석에 선 아이